이 인형들 때리고 찌르는 모습 봐, 맨 매트리스나 어지러운 책상 위에서. 한 장면은 깨진 침대 머리판에 인형을 세워놓고 하는데, 분위기가 묘하게 현실적이야. 크기랑 스타일 다른 인형들이 나와서 매번 색다른 느낌이야.